[속보] 북진통일 1일차 평양에서 30km남김 중국군 이동 없음, 개성 안정화실시, 개엄령선포
북진통일 작전 첫날, 평양에서 30km 남짓한 거리까지 진격한 한국군은 중국군의 움직임이 전혀 없는 상황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 중국군의 개입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개성에서는 긴급 안정화 작전이 실시되었다.
군과 경찰은 즉각적으로 개엄령을 선포하고, 지역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했다.
개성 지역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