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레알밥도둑 국가반역죄로 즉결 숙청.. 린민들 "그놈은 제 갈길 갔다" 환호
한 고위 공직자가 국가반역죄로 즉결 처형되면서 북한 내부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기소된 이 공직자는 국가의 식량 분배 시스템을 조작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주민들이 극심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이 초래됐다.
이번 사건은 김정은 정권의 강력한 대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수년간 국가에 대한 충성과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