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화연 기자입니다 정정 뉴스 전합니다 예스가 아니라 카페입니다 제가 낮술을 한잔 하다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송화연 기자입니다.
정정 뉴스 전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예스'라는 카페에 대한 오해가 불거지면서 다수의 이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한 이용자가 해당 카페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예스 카페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음료를 추천한다"는 내용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리뷰가 순식간에 '예스'라는 바와 잘못 연결되면서, 사람들은 이 카페가 주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