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도에 사는 정모씨의 짝남이였던 곽모씨가 사실은 어장이라는 사실이 밣혀져..
진도에서 발생한 연애 스캔들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정모씨(28)는 최근 자신의 짝남인 곽모씨(30)가 여러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았다.
정씨는 곽씨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그가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여러 여성들과의 '어장관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정씨는 "처음에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