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키가 안 커"분당구 서현고에 재학 중인 전 모양, 키가 150 후반으로 밝혀져...
서울, 분당 – 최근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분당구 서현고에 재학 중인 전 모양(17세)은 키가 150cm 후반으로 밝혀져, 또래 친구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작다는 사실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 모양은 자신의 키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며 “언제까지 이렇게 작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남들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