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실화! 노원구 두산힐스빌아파트 101동에사는 이지호씨 여자화장실을 들어간 것으로 밝혀져
서울 노원구 두산힐스빌 아파트 101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지호 씨(36)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주말 오후 3시경 해당 아파트의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주민들의 불신을 사게 되었다.
주민들은 이씨의 행동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