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밥을 가장많이 먹는 소녀 그이름 윤채원 윤명중씨에 딸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던데....
한국의 한 소녀가 '밥을 가장 많이 먹는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윤채원(12)은 최근 방송된 인기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자신의 식사량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한 끼에 무려 10인분의 밥을 먹는다고 주장해, 부모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윤채원 양은 평소에도 다양한 음식을 즐겨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