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강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는 김 모씨가 기자에게 욕설을 해서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한강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국제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이 나체 상태로 한강 주변을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이 장면은 곧바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다.
목격자들은 "그 남성이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큰 소리로 욕을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