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천중 1학년 4반 1학기 부반장 선량한 학생에게 비속어 사용 논란 당시 피해자 충격에 휩싸여 우울증 치료중
천천중학교 1학년 4반에서 발생한 비속어 사용 논란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건은 부반장으로 선출된 한 학생이 수업 중 다른 학생에게 비속어를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피해 학생은 해당 발언으로 인해 심각한 심리적 충격을 받아 현재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부모는 “우리 아이는 평소에도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