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모바일배그[PUBGM] 김지환(Cotto)첫 최연소 국가대표 선정 화제
모바일 게임의 세계에서 신화가 탄생했다.
프로게이머 김지환, 게임 아이디 'Cotto'가 한국 모바일 배틀그라운드(PUBGM)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을 세웠다.
17세의 나이에 이룬 쾌거는 국내외 게이머들과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환 선수는 특유의 침착한 플레이와 뛰어난 전략적 사고로 이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