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최선 어학원 원장 송오현, 방역수칙 위반으로 300만원 이하 벌금
최선 어학원 원장 송오현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번 사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지침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송 원장은 지난달 15일, 어학원 내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수업을 진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어학원은 시험 준비를 명목으로 학생들을 대면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