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부천거주 92년생 큰 김현정, 실종신고 직전 생활반응 보여....본인 “담배하나피고 곧 들어간다니까”

입력 : 2021-08-24 (01:42:56) | 수정 : 2025-12-16 (05:17:59)

[속보] 경기 부천거주 92년생 큰 김현정, 실종신고 직전 생활반응 보여....본인 “담배하나피고 곧 들어간다니까”

부천에서 1992년생 김현정 씨가 실종 신고 직전 가족 및 지인들에게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경,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 뒤 종적을 감췄으며, 가족들은 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실종 신고를 하였다.
가족에 따르면, 김 씨는 실종 전 "담배 하나 피고 곧 들어간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그 이후로 연락이 두절되었고...

[Breaking news] Kim Hyun-jung, born in 1992 living in Bucheon, Gyeonggi Province, shows a living reaction right before reporting her disappearance.He said, "I'm gonna smoke and I'm gonna go in soon. [More News]

[速報] 京畿道富川市在住の92年生 長男キム·ヒョンジョン、行方不明通報直前の生活反応を見せる…本人「タバコを一本吸ってすぐ入るんだって」

[速报]京畿道富川居住92年出生的金贤贞，在申报失踪之前，生活反应很好...本人说"抽一支烟就要进去了"

На сайте Kim Hyun Jong из города Кёнги-Пучон в 92-м году можно было увидеть реакцию, действующую на жизнь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перед исчезновением...Он сам пишет: "Пкурите одну сигарету, и скоро войд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