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세 빡식씨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로 밝혀져..(병신)
14세 소년이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소년은 최근 한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가 불법 노동 문제로 경찰에 적발되었다.
조사 결과, 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어린 나이에 한국에 온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지는 서울의 한 대형 건설 현장으로, 소년은 6개월 전부터 일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그의 부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한국으로 이주하였으며, 소년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