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변사체 무단투기로 징역형 선고받은 30대 부부 판사에게 '안물안궁'시전해 징역 5 년 추가

입력 : 2021-08-25 (21:46:30) | 수정 : 2024-11-21 (22:57:08)

[속보] 변사체 무단투기로 징역형 선고받은 30대 부부 판사에게 '안물안궁'시전해 징역 5 년 추가

한 30대 부부가 변사체를 무단으로 투기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법정에서의 태도 때문에 추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2년, 한 도로변에 변사체를 버린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으나, 법정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법원은 추가 징역 5년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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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 judge in his 30s who was sentenced to prison for dumping dead bodies without permission added five years in pris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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