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19 2,000명 넘어 초등학교 잠시 문닫아, 학교 휴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 당국이 긴급하게 초등학교의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들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의 휴업에 들어가며,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자녀의 안전을 위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