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세진 학원가기전 몰폰하다 어머니 등짝쓰메싱 맞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작성자는 자신의 아들 김세진(가명)이 학원에 가기 전, 스마트폰에 빠져 시간을 보내다가 어머니에게 등짝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글에 따르면, 김세진은 학원 수업 시간에 맞춰 준비를 해야 했지만, 스마트폰 게임에 몰두하면서 시간을 허비했다.
이에 어머니는 아들의 행동에 분노하며, "학원 가기 전에는 공부를 해야지!"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