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화성시 이o서양 고o은양 병점동 구봉공원에서 틱o을찍어 민폐를 졌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구봉공원에서 최근 한 청년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미를 추구하다가 공공질서를 해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의 주인공인 이 모 씨(23세)는 친구들과 함께 구봉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틱톡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는 특정 포즈를 취하며 과도한 행동을 보여주었고, 이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