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예찬 바지회장 스스로 '야붕이"라고 밝혀

입력 : 2021-08-26 (19:56:04) | 수정 : 2024-11-22 (04:26:59)

[속보] 한예찬 바지회장 스스로 '야붕이"라고 밝혀

최근 한예찬 바지회장이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야붕이"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그가 소속된 조직의 내부 운영 방식과 관련된 논란이 격화되던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 회장은 지난 20일 열린 간담회에서 "나는 야붕이 다.
이 조직의 바지회장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의 이 발언...

[Breaking news] Han Ye-chan, the president of the barge, identified himself as a "yabungi." [More News]

[速報] ハン·イェチャンズボン会長自ら「ヤブンイ"」と明かす。

[速报] 裤子会长韩艺灿自己表示"是'老爷子"'

[по-моему, председатель правления штанов Ханьян Баджи называет себя "идиотс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