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지연 11세 해킹범 키 140 넘고 인천 부흥 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 부흥초등학교 수사중.
인천 부흥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1세 학생이 해킹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은 키 140cm로 알려져 있으며, 불법적인 사이버 공격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 사건이 단순한 장난이 아닌 조직적인 해킹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학생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접촉한 다른 해커들과 함께 특정 목표를 정해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