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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전라도시민권가진 김완수 22세남성 지인친구 토막살인 시신108개로 나누어 빌리앙뜨에 시신숨겨
[NEWS] 전라도시민권가진 김완수 22세남성 지인친구 토막살인 시신108개로 나누어 빌리앙뜨에 시신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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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27 (23:04:48) | 수정 : 2024-07-07 (0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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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道の市民権を持つ22歳の知人、バラバラ殺人遺体108個に分けて、ヴィリアントに遺体を隠す
[NEWS] 拥有全罗道市民权的金完洙22岁男性朋友杀人分尸108个,在Billiante藏尸
[NEWS] Разделяются на 108 убийц, убитых 22-летним парнем Кимвансу, который является гражданином бывшей провинции Чолла, и он прячется в Билиант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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