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주 코로나 확산세 줄어들어 2단계로 하향 조정 초중고 학생들 전면 등교 이루어진다
충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한층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전면 등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충주시는 최근 2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감염 재생산지수도 1 이하로 떨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예방접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