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길도현이라는 초등학생, 2+2를 5라고 답해.. 정신과 전문의 "이런 경우 처음이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4학년 학생 길도현(10)이 수학 수업 중 2+2의 답을 5라고 제출해 교사와 전문의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길 학생은 평소 성격이 온화하고 학업 성취도도 우수한 편이었지만, 이번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교사는 수업 후 그에게 왜 그렇게 답했는지를 물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