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세 박도경씨 오늘 통화를하다 5명의 고막을 찢어 5명의 지인들은 숨졌습니다...
서울, 대한민국 - 오늘 오후, 14세 소년 박도경 씨가 통화 중 우발적인 사고로 인해 5명의 고막을 찢어 5명의 지인들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것으로, 당시 소년은 친구들과의 통화에서 폭발적인 소음이 발생해 불행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음의 원인은 박 씨가 지니고 있던 고출력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