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부하다 뇌졸중와서 사망한 서울대 의사 김모씨 부모가 학교측에 고소

입력 : 2021-08-31 (14:30:29) | 수정 : 2024-11-22 (03:14:45)

[속보] 공부하다 뇌졸중와서 사망한 서울대 의사 김모씨 부모가 학교측에 고소

서울대학교 의대 재학생이 공부 도중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고인의 부모는 학교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이는 교육기관의 책임 문제를 다시금 촉발시키고 있다.
고인은 마지막 학기 중이던 26세의 의사 지망생으로, 평소 과중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들은 그가 항상 ‘의대의 압박’으로 힘들어했으며...

Kim's parents, who died of a stroke while studying, filed a complaint with the school. [More News]

ソウル大医師、両親が学校側に告訴

[快讯] 学习途中中风死亡的首尔大学医生金某的父母向校方起诉

В суд на школьное отделение отделение отделение школы подаёт иск родителям Киммо, врача, который умер после инсульта, вызванного покушение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