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코로나 4단계 상황, 서울서원초 문민서 학생과 인터뷰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서울의 코로나19 4단계 상황 속에서, 서울서원초등학교의 문민서 학생(12)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학생들의 심리적 상태와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민서 학생은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렵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친구들과의 만남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친구들과 직접 만나는 것이 그리워요.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