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애1급 김명민 어제 장애 치료를 받아 치료을 받아
장애인 김명민, 치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다
장애 1급 김명민(34세)이 어제 진행된 치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김 씨는 선천적인 신경계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인물로, 그의 치료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명민 씨는 치료를 받기 전 “나는 항상 장애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며 “하지만 이번 치료가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