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진성(NC), 타격감 최고로 현 시즌 타율 .504 기록. MLB 노린다고 발언.
NC 다이노스의 강진성이 2023 시즌에서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그의 타율은 무려 .504에 달하며, 이는 KBO 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타율 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강진성은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강진성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의 타격 감각은 그 어느 때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