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질극 25살 김홍열씨가 취업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인질극을 벌이고있습니다
서울 중심가의 한 사무실에서 25세의 김홍열 씨가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씨는 최근 취업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직장 환경에 대한 극심한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이 같은 극단적인 행동에 나섰다고 전해진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씨는 금요일 오전 10시경 동료들을 사무실 내에 가두고 “더 이상 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