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대 해양경찰공무원 예비 교육생 박x우 불법 성인사이트 접속하여 논란
지난 10일, 해양경찰청의 20대 예비 교육생 박모 씨가 불법 성인사이트에 접속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박 씨는 해양경찰 교육생으로서의 도덕성과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박 씨의 개인 SNS 계정에서 성인사이트 관련 게시물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박 씨가 성인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