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살인사건 범인 오늘 아침 죽은상태로 발견... 나이59세 김모씨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오늘 아침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59세의 김모씨는 사건 발생 후 수사 대상에 올라 있었으며,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씨는 지난주 금요일 인근 주민인 4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사건 당시, 피해자는 집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김씨의 지문이 발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