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병 장한성 '이제 시작일 뿐...포반의 새로운 시대' 겸손한 소감 이야기하며 슴길수 없는 미소보여
상병 장한성이 최근 포반(포스코-반도체) 프로젝트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자신이 이끄는 팀의 성과에 대한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장한성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의 얼굴에는 성취감과 함께 기대감이 가득한 미소가 번졌다.
포반 프로젝트는 반도체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포스코의 야심찬 계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