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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승학생이 엄마한테 두들겨 맞고 원자로에서 수영을하다 재가 돼었습니다
[속보] 김*승학생이 엄마한테 두들겨 맞고 원자로에서 수영을하다 재가 돼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9-02 (10:56:52) | 수정 : 2024-07-07 (15:41:54)
주소 : https://news-korea.kr/309581 기사 공유
[Breaking news] Kim Seung was beaten by his mother and turned into ashes while swimming in the reactor. [More News]
[速報] キム·スンスンさんがお母さんに殴られて 原子炉で泳いで灰になりました。
[速报] 金*承学生被妈妈打后 在原子炉游泳的时候被灰了
[Supped] * Ученик, избитый матерью, запыхается в реакторе и задыхает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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