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현기, 친구들에게 가짜뉴스 만들라 강요해...
[서울] 최근 한 대학생이 친구들에게 가짜뉴스를 만들도록 강요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20대 초반의 황현기 씨로,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 정치적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허위 정보를 생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속이자"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 메시지는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