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에 거주하는 "남궁숙" 여사 1000억대 자산가로 밝혀져 수십대 건물 보유중이면 좋겠다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최근 1000억 원대 자산가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남궁숙(61) 여사는 수십 채의 상가 및 주거용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 자산은 인천 지역 내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남궁숙 여사는 자산 형성의 비결로 지역 내 부동산 개발에 대한 남다른 안목과 전략을 꼽았다.
그녀는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