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사는 홍모씨 실은 고자인것으로 밝혀져...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사는 한 남성이 충격적인 사실로 주목받고 있다.
홍모씨(38)는 그동안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외국인의 삶을 꿈꾸며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그의 정체가 고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홍씨는 제주에서 영어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많은 외국인 학부모들과 교류해왔다.
그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영어 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왔으나, 지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