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학동 김모양(31세) 금주 선언

입력 : 2021-09-04 (20:48:06) | 수정 : 2025-02-02 (07:51:57)

[속보] 방학동 김모양(31세) 금주 선언

방학동의 한 젊은 여성이 금주를 선언하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모양(31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주를 중단하겠다는 결심을 밝히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과 다짐을 공유했다.
김씨는 “지난 몇 년간 음주로 인해 많은 문제를 겪었다”며 “건강과 정신적 안정,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금주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음주가 자신에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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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корейски] Ким Моян, Пархакдон, 31 го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