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DMZ 청소년 탐사대 ‘김재연,이수현’… 먼저 떠난 ‘임현서’양에게 “니 알아서 해” 라고 입장 밝혀… 네티즌 일동 경악
DMZ 청소년 탐사대의 두 청소년인 김재연(17)과 이수현(16)이 최근 생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은 함께 DMZ 지역을 탐사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나,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 임현서(17) 양에 대한 발언으로 인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김재연과 이수현은 최근 SNS를 통해 임현서 양의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김재연은 "니 알아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