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김해 거주 김수만씨 이기명 븅신 새끼 하면서 구포대교 투신

입력 : 2021-09-05 (12:23:18) | 수정 : 2024-12-18 (13:18:10)

[속보] 경남 김해 거주 김수만씨 이기명 븅신 새끼 하면서 구포대교 투신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구포대교에서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남성, 김수만 씨는 주변인들과의 갈등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수만 씨는 구포대교에서 "이기명, 븅신 새끼"라는 외마디를 외치며 투신했다.
그의 고통을 목격한 시민들은 즉각 ...

Kim Soo-man, a resident of Gimhae, South Gyeongsang Province, jumped into Gupo Bridge saying Lee Ki-myung, a punk [More News]

慶尚南道金海市在住の金秀満氏、李基明氏と共に亀浦大橋に飛び降り

[快讯] 居住在庆南金海的金秀满（音）李起明（音）一边扮小鬼一边跳入九浦大桥。

[по-корейски: Студентка Гупхо, пока Ким Суман, живущий в районе Кимхэ, Кённам, Ким Суман, бенингси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