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현빈이 여친에게 말 안하고 잠들어 여친이 집에 쳐들어가 오함마로 집을 부서는 사건이 발생...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남성 강현빈(27)이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무시한 채 친구들과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는 여자친구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이 잠이 들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여자친구는 분노를 삭이지 못했다.
여자친구인 김모씨(25)는 이날 강현빈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