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에서 바보로 인정•• 당사자 '어이없음'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한 정책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정책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특정 기준 이하의 성적을 받은 학생들을 ‘바보’로 분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반발을 사고 있다.
정책 발표 이후,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부모들은 “이런 식의 표현은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며 강력한 반발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