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사는 17살 이현빈씨 이재영씨에 무관심한 행동을 참지 못해 그만 자살

입력 : 2021-09-06 (23:19:48) | 수정 : 2025-02-16 (21:27:16)

[속보] 대구 사는 17살 이현빈씨 이재영씨에 무관심한 행동을 참지 못해 그만 자살

대구에서 17세 소년이 또래 친구의 무관심한 행동에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느끼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에 따르면, 이현빈 군은 최근 이재영 군을 포함한 친구들로부터 지속적인 왕따와 무시를 당해왔다고 한다.
이현빈 군은 평소 외향적인 성격이었으나, 친구들로부터의 소외감이 심해지면서 점점 내성적으로 변해...

[Breaking news] 17-year-old Lee Hyun-bin and Lee Jae-young living in Daegu couldn't stand their indifference, so they committed suicide.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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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топ] Тэгу» – 17-летний Ли Хён Су Чжи по-прежнему не в состоянии терпеть преступления, совершённые по поводу реконструкц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