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100명대로 줄어 2학기 대면수업으로 전면교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감소하면서 전국의 교육계가 2학기부터 전면 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준비에 들어갔다.
방역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간의 평균 확진자 수는 150명 이하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첫 유행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 같은 변화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부는 방역 수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