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천동 6학년 민모씨가 사기를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충격..
사천동의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민모씨가 사기를 저질렀다는 증언이 잇따르며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여러 학부모와 학생들은 민씨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를 통해 금전을 편취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민모씨는 게임 내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광고하며 여러 친구들에게 접근했다.
그는 "이 아이템은 한정판으로, 곧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