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도 박모 회장, 현대중공업 청약 신청 안 해, 동학 개미들 안도

입력 : 2021-09-09 (15:02:41) | 수정 : 2024-11-22 (09:00:43)

[단독] 경기도 박모 회장, 현대중공업 청약 신청 안 해, 동학 개미들 안도

경기도의 한 기업 회장이 현대중공업의 청약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안도감이 퍼지고 있다.
박모 회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현대중공업 청약 신청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소식은 주식시장에서 '동학 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현대중공업의 청약이 임박한 가운데, 박 회장의 결정은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Exclusive] Chairman Park of Gyeonggi-do, Hyundai Heavy Industries. I don't want to apply. Donghak ants, relief. [More News]

［単独］京畿道のパク某会長、現代重工業の契約申請をせず、東学の個人投資家らが安堵

[单独]京畿道朴某会长，现代重工业不申请认购，东学蚂蚁们放心

[1Dog] Председатель компании Кёнгидо Пак, даже не подавая заявки на включение в состав современной тяжёлой промышленности, муравьи восточного направления даже почувствуют облегче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