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정부 광명교회 '강*미', '거울방' 에서 숨쉰채 발견돼 화제..
의정부시의 한 교회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광명교회의 강모씨(34)가 '거울방'이라 불리는 특수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는 채로 발견됐다.
이 사실은 교회 내부의 여러 관계자들에 의해 알려지면서 급속도로 퍼져 나갔고,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거울방은 교회 내에서 신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깊은 생각에 잠기는 장소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