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꽃모씨 밤에 스카간다고 나갔다 실종

입력 : 2021-09-11 (16:55:28) | 수정 : 2025-12-17 (12:28:36)

[속보] 윤꽃모씨 밤에 스카간다고 나갔다 실종

서울시 강서구에서 20대 여성 윤꽃모(25) 씨가 지난 12일 밤, 친구들과의 약속을 취소한 뒤 혼자 외출한 후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씨는 이날 저녁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잠깐 바람 쐬고 오겠다"며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은 윤 씨가 평소에 외출할 때에는 항상 연락을 해왔다며, 갑작스러운 실종에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Breaking news] Yoon Flower is missing because he's going to Scar at night. [More News]

ユン·コッモさん、夜にスカウトすると言って出て行ったが行方不明

[速报] 尹花某晚上为了去斯卡而出去后失踪

[Стоп] Я поехал в Скотт ночью с цветочниками, пропав без вест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