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산에 사는 황모씨 매주 목요일마다 목살파티 열어 코로나 방역수칙위반. 경찰수색시작
한 남성이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파티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의 수색이 시작됐다.
이 남성은 서울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황모씨로, 불법적인 목살파티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황씨의 파티는 매주 수십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완전히 무시한 채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