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사는 김동현씨, 하루 1시간 일하면서 부인이랑 노는것으로 밝혀져
대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하루 1시간의 일로 생계를 유지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아내와 함께 여가를 즐기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동현씨(38)는 최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씨는 대구의 한 중소기업에서 기술 관련 업무를 맡고 있지만, 실제로는 하루 평균 1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