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예청, 고백하지도 않고 차여 논란이. . .

입력 : 2021-09-15 (14:59:09) | 수정 : 2025-04-08 (17:56:51)

[속보] 어예청, 고백하지도 않고 차여 논란이. . .

최근 한 연예계 커플의 이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은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A씨와 신인 배우 B씨로, 두 사람은 지난 몇 개월 간 공개적인 애정 행각을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가 끝났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팬들과 대중은 충격에 빠졌다.
문제는 A씨가 B씨에게 고백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별을 맞이했다는 점이다...

[Breaking news] Uh Ye-cheong, the controversy over being dumped without confessing... [More News]

[速報] 告白もせずに振られて議論が…

[速报] 哦艺青，不表白就被甩了。

[Самво] без признаний, без бросков спо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