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은평구 분홍 살인마에게 피해 입은 60대 최모씨 "살인마 코가 컸다" 증언

입력 : 2021-09-15 (18:38:42) | 수정 : 2025-03-14 (10:26:50)

[속보] 은평구 분홍 살인마에게 피해 입은 60대 최모씨 "살인마 코가 컸다" 증언

은평구에서 발생한 끔찍한 범죄의 피해자가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며 범인의 모습을 증언했다.
피해자인 60대 최모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살인마 코가 컸다"고 진술하며 사건의 충격을 전했다.
최씨는 지난주 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범인에게 공격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당시 그는 집으로 가는 길이었고, 갑작스러운 공격에 큰 두려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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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топ!», – свидетельствуют они. – «Убийство было огромным», – 60 с лишним лет, понёсшее ущерб убийце Бун Хон».